




도봉제빵소(도영) 카페를 이용인들과 다녀왔습니다.
높고 푸른 하늘, 맑은 공기, 형형색색의 나무가 펼쳐지는 계절, 가을!!
카페창 너머로 도봉산의 풍경도 만끽하며 힐링하고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.
제목 2024년 11월 12일 도봉제빵소(도영) 카페_여가활동(카페이용하기)
작성자관리자등록일2024-11-16 13:04:08조회82
도봉제빵소(도영) 카페를 이용인들과 다녀왔습니다.
높고 푸른 하늘, 맑은 공기, 형형색색의 나무가 펼쳐지는 계절, 가을!!
카페창 너머로 도봉산의 풍경도 만끽하며 힐링하고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.